협의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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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2022년 05월 21일(금)

귀농·귀촌센터소개

협의회장 인사말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장 인사말 


환영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우리 보성군귀농귀촌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농귀촌의 의미는 생활공간을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전한다는 단순한 의미도 있지만 인생 후반전의 삶을 초록의 아름다움 속에 자신만의 시간표에 의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인생을 꾸밀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인이 만든 시간표, 일거리, 먹거리가 아닌 자신의 개성에 따른 삶을 영위한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보성군의 귀농귀촌에 관한 여건은 귀농인 정착장려금지원이나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정착지원 등의 지자체 지원 사업이 있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귀농귀촌협의회가 있어 회원 간 각종 귀농귀촌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음으로써 신속하게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은 약 270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그 중 100여명이 넘는 정회원을 가진 대단한 조직으로 모두 하나의 이웃사촌이라는 것입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연초에 정기총회를 비롯하여 선진지 견학, 워크숍, 귀농인의 밤 행사, 월례모임, 영농조합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의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간 농사정보, 정주여건, 생활여건, 일거리 정보 등을 교류함으로써 완성된 공동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성군의 지역적 특징은 전남의 중앙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화한 날씨와 자연재해가 지극히 적은 곳입니다. 또한 귀농귀촌지로 가장 좋다는 산, , 바다가 있는 3경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환경적 특징은 3보향이 있는 곳으로 예로부터 나라가 어지러울 때 분연히 일어나 나라를 위해 충절을 바친 분들이 유난히 많은 의향이며, 서편제 판소리의 고장으로 매년 봄에 서편제 소리축제를 하는 예향이고, 서기 50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우리나라 최대의 차 주산지이자 차 문화의 본고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한 다향의 고장으로 녹차수도라는 이름을 가진 곳인 이곳 보성은 지극히 소박한 모습을 한 평범한 농촌이면서도 살아보면 진한 감동과 감흥이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이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멋진 지역에서 귀농귀촌인으로 우리 함께 살아가며 현지민과 더불어 삶을 살찌우고 보람과 긍지를 갖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곳으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보성군으로 오시는 모든 귀농귀촌인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함께 잘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성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이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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